인생은 타이밍
호텔에 대충 짐을 풀어놓고 땀을 식힌 후 주변 탐색을 시작. 첫날 계획인 도쿄타워 찍고 오기를 시작했다. 일단은 남의 나라(?) 라서 그런지 멀리까지 가기가 살짝 두려웠다. 그래도 파리도 3일만에 정복한 몸인데 이정도는...